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는 천여명에 가까운 티오가 발표되었다. 서울지역 가선점을 받는 서울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의 졸업인원으로만 따지면 모두가 합격하고도 남을 인원수이지만 그동안 쌓인 재수생 + 삼수생 + n수생과 더불어 지방교대생과 지방 현직 교사들이 동시에 서울로 지원하다 보니 초등일반 전형 지원자수 3,950명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. 무엇보다 올해 지원자수가 크게 는 것은 새로운 선발전형 때문이다. 작년까지는 1차 시험에서 합격인원의 1.2배수를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1차 시험이 객관식으로 바뀌고 합격인원의 2배수를 뽑는다.
임용고사 공부를 하다 보면 '이게 과연 좋은 교사가 되는 데 무슨 도움이 될까?'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게 된다.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분명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.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수업의 실천가로서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.
올해 서울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. 모두 화이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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